참여 축제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Seoul International Computer Music Festival(SICMF)
시간합성 Time Synthesis (전통과 현대의 조화)-
기간
2026.9.17.(목) ~ 9.20.(일)
-
장소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챔버홀
-
관람연령
12세 이상
-
가격
10,000원 (학생 할인 50%, 페스티벌 패스 운영)
-
주최/주관
한국전자음악협회
-
문의번호
010-8718-8618
축제소개
축제 소개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는 소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매체와 기술이 조화롭게 결합하는 음악축제입니다. 1994년 시작되어 올해 33주년을 맞이하는 이 행사는, 여러 작곡가와 연주자들이 모여 새로운 예술적 표현방식과 서로의 음악언어, 철학을 소개하고 나누는 세계적 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1. 시대를 잇는 소리의 융합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는 지난 수십 년간 전자음악의 최전선을 탐험하고, 혁신적인 음악적 언어를 소개해온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제다. 2026년, 우리는 이 축적된 역사 위에서 '시간 합성'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음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 둘을 잇는 미래를 조망하고자 한다. 컴퓨터음악/전자음악 은 '새로움'을 추구하는 장르이지만, 이는 고립된 창조가 아닌, 인류의 오랜 음악적 유산 위에서 피어난 것이다. 이번 주제는 디지털 기술이 가진 '시간을 초월하여 소 리를 다루는 능력'을 활용하여, 인류의 전통과 현대 기술의 만남을 탐구하는 데 있다.
2.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
단순히 전통 악기에 전자음을 덧붙이는 것을 넘어, 각 문화권의 고유한 음색, 주법, 그리고 철학이 전자음악의 디지털 환경과 만나 새로운 차원의 소리 예술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다양성과 교류의 확장
전 세계 다양한 전통 악기(한국의 국악기뿐만 아니라, 아 시아, 아프리카, 유럽, 미주 등 각 지역의 전통 악기 포함)와 전자음악의 결합을 통 해 음악적 다양성을 극대화하고, 문화 간의 깊은 교류를 촉진한다. 4. 컴퓨터 음악의 지평 확대 : 전통적 사고방식과 최첨단 전자음향 기법의 병치와 융 합을 통해, 컴퓨터 음악이 단순히 기술 실험에 머무르지 않고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성찰과 연결되는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제시하고자 한다.
단체소개
한국전자음악협회는 1993년 9월 1일 뉴미디어를 사용한 음악 및 멀티미디어 예술 장르의 보급과 활성화, 국제 교류 등에 뜻을 두고 대학 재직 중인 음악인들과 사운드 엔지니어, 그래픽 아티스트 등의 전문가들에 의해 창립되었다. 1994년부터 매년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를 개최하여 국내외 다양한 전자음악작품들을 소개함은 물론 해외 단체 및 예술가 들과 꾸준하고, 활발히 교류해왔다. 아울러, 매년 Fest-M(舊 한국컴퓨터음악대회)을 개최하여 새로운 음악인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전자음악 캠프와 세미나, 워크 숍 등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새로운 기술적, 학문적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2024년부터 CIME-ICEM 국제 컴퓨터음악 기관에 가입되어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 하는 단체로 성장하였다. 또한, 국제 컨퍼런스 <KEAMSAC>의 개최와 KCI 등재 전문학술 지 <에밀레>의 발간을 통해 컴퓨터음악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연구를 촉진하고 그 결과 를 공유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
추후 공개
기타 정보
연혁
1994년 제1회 서울컴퓨터음악제 시작
2021.10.15~17,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2021,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2022.10.14~16,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2022,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2023.10.06~08,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2023, 서울교육대학교 (30주년 기념)
2024.09.04~08,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2024, CKL 스테이지
2025.09.03~07,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2025, CKL 스테이지
위치 및 교통안내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챔버홀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131-2